쉼과 삶을 위해! 아무 때나 여행
공간명 | 갤러리 우물 |
공간 위치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76-4 |
공간 운영시간 | 5.17.-5.26. 13:00-19:00 *화요일 휴무, 개막식 5. 17, 18:00 |
기타 프로그램 소개 | 1) 전시명 : 아무 때나 여행 차 보자기 / 피크닉 박스 / 여행용 빨래 바구니 / 힙색 종이로 만든 책갈피 볼펜 / 파우치 / 여권 케이스/ 여행 중에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에코백 / 여행 가방 / 수화물 TAG 등등. |
참여작가명 | 조명희 디자이너 |
일상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예술 공간 한옥 갤러리 우물에서 “쉼과 삶을 위한 떠남”을 주제로 한 가방 전시. 공예주간을 맞아 기획한 특별전입니다.
“WHERE I LAY MY BAG IS MY HOME”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을 챙겨서 떠나자! 자신이 소유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쓸모 있는 것을 골라서… 사용할 때마다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애정을 가지게 해 줄 수 있는 것들을 담아서… 여행이 일상이 되는 삶을 떠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