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공예주간
우리가 공예를 사랑하는 방법

CRAFT WEEK 2019
2019. 5. 17. — 5. 26.

공예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우리의 이야기 공예 토크

공간명부산 F1963 스퀘어
공간 위치부산 수영구 구락로123번길 20, F1963 스퀘어
공간 운영시간5.26. 14:00-15:00
참여작가명하지훈 계원예술대 교수, 최성우 통의동 보안여관 관장, 김재원 오르에르 대표, 마크 테토

공예를 좋아하지만 어떻게 내 일상에 접목해야 할지 그 방법이 어렵게 느껴지나요? 안목과 취향 있는 공예계 오피니언 리더가 모여 공예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울러 ‘공예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공예토크가 부산에서 열립니다. 제작 과정, 공예가 주도하는 소비 트렌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공예 전문 매장 등 생산자 입장에서 전하는 생생한 공예 이야기는 우리에게 공예의 또 다른 면모를 알려줍니다. 더불어 공예를 대하는 방법, 취향을 구축하는 법 등 소비자 관점에서 궁금한 이야기도 폭넓게 나눕니다.

<참여 연사 소개>

하지훈
계원예술대학교 교수
한국을 대표하는 가구 디자이너. 전통 모티프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가구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홍익대학교 목조형가구학과와 국립 덴마크 디자인 스쿨 가구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2009년 산업자원부가 선정한 ‘차세대 디자인 리더’이자 같은 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2018년 인천공항 제2터미널 전통문화센터 개관 전시를 기획하기도 했다. 영국 V&A 박물관, 미국 필라델피아 미술관, 독일 프랑크푸르트 응용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현재 계원예술대학교 리빙디자인과 교수이자 산업과 예술을 넘나드는 현역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출처: 디자인프레스 )

최성우
통의동 보안여관 대표
어릴때 살던집의 창문밖으로 보이던 손 바닥만한 바다를 보면서 어벙하게 살다. 대학을 겨우 진학하고 나서야 자신의 할일을 깨닫고 미술을 공부했다. 프랑스에서 미술사, 문화경영학을 전공하고, 80년된 여관을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스스로 문화숙박업자가 되었다. 현재 통의동보안여관 대표. 일맥문화재단 이사장을 하고 있다.

김재원
오르에르 대표
2014년 2월 성수동 최초로 공장을 개조한 카페 ‘자그마치’를 열어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 2016년 5월, 멋진 정원을 가진 카페 ‘오르에르’와 2017년 3월, 단정한 생활소품을 모은 편집숍 ‘WDH’를 잇따라 선보이며 성수동이 생산에서 소비의 동네로 옮겨 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영국 센트럴세인트마틴 텍스타일디자인 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에서 텍스타일디자인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리빙디자인학과 겸임 교수이자 자그마치, 오르에르, WDH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 디자인프레스)

마크테토
2002년 프린스턴 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MBA 학위를 취득하였다. 모건 스탠리, 삼성전자, 빙글(Vingle)의 최고재무관리자로 활동하였으며, 현재TCK인베스트먼트 전무로 재직 중이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대중과 친숙해졌다. 실제 한옥에 거주하면서 한국 문화의 매력에 빠져 문화재 보호나 후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 한 잡지사에서 공예, 회화, 도예, 가구 등 한국 작가의 공방을 찾아가는 인터뷰어 활동으로 한국 문화를 몸소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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