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공예주간
우리가 공예를 사랑하는 방법

CRAFT WEEK 2019
2019. 5. 17. — 5. 26.

자연물: Natural Object

공간명예의주시
공간 위치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10길 60 한강빌딩 102호, 위클리 캐비닛
공간 운영시간5.17.-5.23. 12:00-19:00

연진영, 윤선혜, 박자일, 신다인, 전치호, 인영혜, 리흐트, 엄현주, 김보설 등 공예 작가들이 한 팀으로 만나 〈자연물: Natural Object〉 전시를 선보입니다. 전시를 기획한 예의주시는 사람들이 공예에 조금 더 쉽고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며 공예 작품을 하나의 자연물로 바라보았습니다. ‘몽환적인 숲’을 콘셉트로 나무, 돌, 풀과 같이 각자 제 모습을 지닌 공예 작품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 공예의 숲을 이룹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공예가들의 작품을 관람객이 직접 만져보고, 앉아보고,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공예 작품을 바라보는 것에서 그쳤다면 이번 전시는 여러 신체 감각을 깨워 촉감, 향, 소리 등을 느껴보고 공예만이 전해줄 수 있는 감성과 아름다움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전시가 열리는 위클리 캐비닛은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와 다양한 일상의 오브젝트를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시간을 머금고 자신만의 빛을 발하는 빈티지 가구, 공예가만의 고유 기술과 미감으로 완성한 작품과의 만남. 전시를 둘러보다 보면 생활 속에서 공예를 곁에 두고 즐기는 방법이 어느새 자연스럽게 터득될
것입니다.

5월 17일(금) ~ 23일(목) / 오후 12시 ~ 오후 7시
<자연물: Natural object> 전시

문의: 윤선혜 010-3228-6124 dbs8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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